금메달로 쌓은 우정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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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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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우정 롤드컵 수영 정상 황선우 케리아 류민석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T1 페이커 서포터
아시안게임 뒤에도 황선우는 류민석에게 자신의 수영복과 모자를 선물했고,
류민석은 유니폼과 함께 '개인 과외'까지 해주며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 선우야 앞비전은 좀;
시대가 바뀌고있다..
게임만 잘해도 인정받고 돈 많이벌고 군대도 안가고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도 같은 스포츠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방구석에서 앉아서 게임이 뭔 스포츠냐고 하는 애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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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님의 댓글
- 블랙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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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