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여동생과 수상합니다.jpg
작성자 정보
- 바람의나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66 조회
-
목록
본문
남편 여동생 수상 바람 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자상한 유쾌한 아이 즐거운 나날 서씨 고민거리 한살 터울 성향 찰떡궁합
남편이 덮밥 좋아하나봄
저프로도 너무 인터넷 게시글 가져다 시간 때우는 경향이...
그냥 ㅁㅊ년으로 치부하기에는 꽤 벌어지는 일들이라고 함.
김복준의 사건의뢰라는 유튭에도 언급된 바가 있음.
(물론 김복준이 형사라서 일반인보다 과장되게 접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친구한테 처제와 야릇한 상황이 될 뻔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있고.
'사람이 어떻게 그래'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그럴 수 있는 거'라는 장진 감독의 말이 떠오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