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복권 당첨 확정이라는 117KG 누나..JPG
작성자 정보
- 최고의 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13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4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돼지들은 귀찮아서 살 못뺀다
맛있는거 먹고 편한거만 좋아해서 죽을때까지 못뺌
맛있는거 먹고 편한거만 좋아해서 죽을때까지 못뺌
k93님의 댓글
- k93
- 작성일
안 빼는 게 아니라 못 뺍니다. 잠깐 빼더라도 금방 원위치가 되고요. 지방세포의 수는 유아기때 만들어지는데, 이때 너무 먹여서 비만유아로 만들면 지방세포의 수가 많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기초적인 지방세포가 많이 생성돼서 그 이후로 청소년기~노년기때까지 약간만 먹어도 살이 잘 찝니다. 살빼기는 남들보다 몇배는 힘들고, 빼더라도 약간만 더 먹어도 금방 원위치가 됩니다. 이런 분들이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은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면서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당뇨가 온 겁니다. 부모가 자식 유아때 식생활 조절을 안해주면, 그 자식은 평생을 요요현상에 시달리면서 다이어트에 시간낭비를 하거나, 비만에 따른 제 2형 당뇨로 평생 고생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유아때부터 적당히 식이조절을 해주면,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저 비만복권미녀는 절대 미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결혼을 앞두고서 벼락다이어트로 몇달간은 가능할지 몰라도 요요 때문에 다시 비만녀가 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방이 나쁜 건 아니다 특히 여자는 지방 부족하면 생리를 안한다 생리 안하면 애 못낳아요 ㅅㅂ아 성장기와 청년은 다르다고 성장기에 굶기지말고 잘 먹고 운동 좀 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얼굴이 예쁘면 예쁜 옷 갖고 싶지 않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