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많이 당했다는 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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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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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많이 당했다는 구독자 82만 여성 유튜버 유나
여행간곳중 프랑스는 다시 가고싶지않음
터키가 최고였음 친절하고
근데 차별이란게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거임
모르면 차별 당해도 차별 당하는지도 모름
유럽이 전체적으로 인종차별이 심하긴하지...
오히려 만날 인종차별 문제 나오는 미국이 유럽보다는 덜하고,,,미국은 가끔가다 좀 무식한 인성막장, 인생막장들이 심한 인종차별을 해서 그렇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켜야 하는 룰같은걸 잘 숙지하고 있어서 속으로는 차별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도 잘 안드러냄. 그런걸 드러내면 일반인들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배제된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고급 식당가서 인종차별 당했다는건 진짜 공감....영국인 친구가 한국에서 대접받던거 갚겠다고 영국에서 자기 단골 레스토랑 초대해줘서 갔는데 친구가 늦어서 시키는대로 음식들 먼저 먹는데 돈 다 이미 지불했는데도 뭔가 띠꺼워하는 듯한 태도에 한명분 돈 안내고 튈거 같은 사람 취급하면서 서비스가 엉망인 느낌이었는데, 친구가 도착해서 서비스 받은것들 알려주면서 이게 정상적이냐고 했더니, 친구가 사장 불러서 개ㅈㄹ함.
레스토랑 사람들 줄줄이 나와서 사과하고 서빙하던 여자는 구석에서 머리박고 있고...
그냥 친구 집에서 냉동 음식 돌려먹으면서 무식한 새끼들이 돈많은 동양인들 서빙하는거 자존심 상해하면서 이상한 짓거리하는 놈들 종종 있다고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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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닌데님의 댓글
- 아닌데
- 작성일
파리 다녀왔었는데 우버 취소 같은거 전혀 없고 길거리에 오데뜨라는 자기 강아지 설명해 주는 처음보는 사람부터 식당까지 사실 그런거 1도 못 느낌... 얼마나 카메라를 들어댔으면 그랬을까 싶네..
ㅁ님의 댓글
- ㅁ
- 작성일
왜 인종차별당하면서 까지 유럽 가는지 모르겠네
0000님의 댓글
- 0000
- 작성일
그냥 호불호임. 근데 사실 유럽이 인종차별 심한건 현지 사는 사람들도 아는거.대부분은 중국애들때문에 그런거라고 알고 있음.